[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한보름이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19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신난다 혼자 놀기 좋은 곳 발견!!"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체크무늬 정장을 입고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4컷 사진 속 한보름은 무표정으로 턱을 괴거나 상체를 옆으로 틀고, 손가락을 이용하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보름은 지난 10월 24일 SBS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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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