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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처가댁 방문기...최수종♥하희라, 낚시 중 '돌발상황' [종합]

기사입력 2019.11.12 00:4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남이 결혼 후 처음으로 처가댁을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의 처가댁 방문기, 최수종-하희라의 장흥살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한복을 차려입고 처가댁을 찾았다. 정식으로 부부가 된 이후 첫 방문이었다.

이상화 어머니는 딸 부부를 위해 잡채, 갈비찜, 만두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남과 이상화는 만두 빚기에 동참했다가 난데없는 호칭 문제로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강남은 이상화 어머니의 손맛에 연신 먹방을 선보였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계속 음식을 먹이는 어머니를 만류했다. 강남이 살이 찔까 걱정됐던 것. 이상화 어머니는 또 빼면 된다며 사위 먹방에 흐뭇해 했다.

이상화 아버지는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를 털어놨다. 강남과 이상화의 기사가 났을 때 친척들이 왜 일본 사람과 결혼하느냐며 난리가 났었다고.

이상화 아버지는 그때 친척들에게 귀화한다고 했으니 걱정 말라고 했는데 강남이 정말 귀화를 하려고 서류를 알아보러 다니고 해서 감동받았다고 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바다낚시에 나섰다. 최수종은 사실 낚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낚시러버 하희라를 위해 함께 나선 것이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감성돔을 낚고자 했다. 선장님은 낚싯대 끝을 잘 보라고 얘기해줬다. 하희라는 가만히 앉아 찌만 쳐다봤다. 최수종은 찌바라기 하희라 옆에 서서 계속 떠들기만 했다.

하지만 최수종이 먼저 감성돔을 낚는 데 성공했다. 하희라는 돌아다니면서 떠들던 최수종이 먼저 잡자 더 집중을 했다. 그런데 하희라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다.

스튜디오에서는 하희라가 멀미 때문에 힘들어 하는 줄 알았다. 사실은 하희라가 화장실이 급한 상황이었다. 하희라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최수종에게 말했고 최수종은 선장님에게 양해를 구했다.

선장님은 다시 배를 육지로 돌렸다. 하희라는 선착장에도 화장실이 없어 집까지 가서 해결하고 왔다고 전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한 뒤 다시 낚시를 했다. 이어 선장님의 조업도 거들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최수종과 하희라는 장흥살이를 도와준 주위 어르신들을 위해 주꾸미볶음, 삼계탕, 된장찌개 등을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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