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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최현석, 허세+뒤끝+생색 보스...훈남 직원들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19.11.10 18: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최현석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의 지춘희 패션쇼 점검, 양치승의 옥상 리모델링, 최현석의 레스토랑 공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지춘희 패션쇼를 이틀 앞두고 이지민PD와 함께 지춘희의 사무실을 찾았다. 시안을 수정해서 가져왔던 것. 이지민PD는 이틀 전 바뀐 시안 때문에 밤샘작업이 예고되면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졌다.

이현이, 김성희 등 지춘희 패션쇼에 설 모델들이 리허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춘희 앞에서는 을인 김소연 대표는 빠른 리허설 진행을 위해 움직였다. 모델들이 의상을 갈아입고 나오자 지춘희에게 여러 가지 의견들을 얘기했다.

지춘희는 인터뷰 자리에서 자신이 10개를 내놓으면 김소연 대표가 20개로 보일 수 있게 해줘서 늘 고맙다고 했다.



양치승은 대회를 앞둔 트레이너 황정태에게 지옥훈련을 시킨 뒤 옥상에서 빵 58개와 계란 60개로 점심식사를 했다. 김동은 원장도 동참했다. 양치승은 황정태와 김동은의 경우 벌크업이 필요해 많은 양을 먹어줘야 한다고 했다.

양치승은 옥상 리모델링을 위해 헬스장 직원들을 집합시켰다. 직원들은 리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저녁식사를 기대했다. 하지만 양치승은 자장라면으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김동은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점점 시간이 길어지자 불만스런 반응을 드러냈다. 양치승은 자장라면, 양파, 비계 없는 고기 등으로 만든 자장면을 완성한 뒤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김동은 원장은 마지막까지 계속 먹으면서 자장면이 없는데 더 달라고 했다. 김동은 원장은 양치승에게 더 많이 하지 그랬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롭게 합류한 최현석은 23인의 직원들을 데리고 운영 중인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최현석의 레스토랑 식구들은 홀 직원들은 물론, 주방 직원들까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현석은 자신을 두고 "같이 일하기 즐거운 보스다"라고 했지만 직원들의 생각은 다른 듯했다. 직원들은 최현석표 과격한 애정표현에 대해서 아무래도 편할 수만은 없다고 했다.

최현석은 점심시간 영업이 끝난 뒤 직원들 점심으로 자장라면과 게살 수프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재료 준비는 모두 직원들 몫이었다. 최현석은 재료 준비가 다 끝난 뒤에 나타나 불쇼까지 선보이며 직원들 점심을 만들었다.

최현석은 설거지 내기로 시작된 가위바위보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직원과 마지막까지 남더니 패배하며 설거지에 걸렸다. 최현석은 직원이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자 "불편하면 뒤에 서 있어"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갑 버튼이 계속 눌려졌다.

최현석은 저녁영업을 끝내고 전체 회식을 위해 직원들을 데리고 식당으로 향했다. 최현석은 술을 권하지 않지만 먹는 방식은 자신을 따라하라고 해 심영순의 분노를 샀다.

최현석은 또 술을 먹는 직원들에게 다음날 술 냄새가 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직원들이 복분자주를 시키자 가격을 물어봐 갑갑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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