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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주이, 대어기피증 극복→김병만표 초호화 트리하우스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19.11.09 21: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 김수용, 배우 오대환, 강경준, 배윤경, 노라조 조빈, NCT 도영, 모모랜드 주이의 정글 생존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김병만, 김수용, 오대환, 강경준, 조빈, 배윤경, 도영, 주이의 정글 생존에 도전한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김수용, 강경준, 조빈, 배윤경, 도영, 주이에게 생물도감을 완성한 대가로 부아메라를 지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파푸아에서 나오는 부아메라라는 열매다. 이걸 으깨서 내리면 오일이 된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은 각자 일을 분담했다. 배윤경과 조빈은 부아메라를 다듬었고, 그 사이 도영과 주이는 생선을 손질했다. 이때 주이는 생선을 보며 대어기피증을 호소했고, 도영은 "왜 그렇게 물고기를 무서워하냐"라며 물었다.

주이는 "오빠는 안 무섭냐"라며 의아해했고, 도영은 "먹는 거니까"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주이는 곧바로 "아주 맛있게 먹어주겠다. 별 거 아니다"라며 씩씩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주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못해요. 안 해요' 이럴 수 있는데 이겨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 하면 되지'라는 마음이었다"라며 털어놨다.

그날 밤 멤버들은 부아메라 소스를 생선에 발라 구워 먹었고, 그 맛에 감탄했다. 주이는 "오일 바른 거 다 같이 나눠서 먹자마자 '이거지' 이랬다. 오일 바르면 더 업그레이다 된다"라며 밝혔고, 도영은 "생선의 맛도 느껴지는데 오일의 은은한 향도 느껴지면서 진짜 맛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오대환은 후발대로 합류했고, "제가 꿈꿔왔던 정글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냐. 미얀마 편에서는 못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김병만은 2층으로 된 트리 하우스를 완성한 상태였고, 오대환뿐만 아니라 김수용, 강경준, 조빈, 배윤경, 도영, 주이까지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멤버들은 수중 사냥 도중 바다 뱀과 마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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