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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살인자 누명 벗었다…체포 위기 처한 최정우 도주 [종합]

기사입력 2019.10.11 20:34 / 기사수정 2019.10.11 20:35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살인자 누명을 벗고 체포 위기에 처한 최정우는 도주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 김유월(오창석 분)이 살인자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미란(이상숙)은 윤시월(윤소이)에게 "김유월은 황재복(황범식) 사장을 살해하지 않았다. 저는 최태준(최정우)의 협박을 받고 수면제라고 속인 약을 황사장님에게 먹여 돌아가시게 했다"는 편지와 녹취록을 보냈다. 

이에 최태준은 체포될 위기에 처해 재빨리 도주했고 김유월은 누명을 벗어 장월천(정한용) 가족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임미란이 사라지자 채덕실(하시은)은 최광일(최성재)을 찾아가 "우리 엄마 찾아내라"며 분노했다. 이어 그는 "네 아버지는 경찰이 찾으라 하고 어머니는 네가 찾아라. 만에 하나 우리 엄마에게 무슨 일 생기면 가만두지 않을거다. 죽여버릴거다"라며 일갈했다.

홀로 행방을 감춘 임미란은 딸 채덕실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는 잘 있으니 걱정 말아라. 반찬 많이 해놨으니 잘 챙겨 먹으라"며 안부를 전했다. 최태준 또한 최광일에게 "안전한 곳에 있으니 걱정 말라. 곧 해외로 떠날거다. 김유월이 왔다고 해도 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장월천은 모든 가족들이 모인 아침 식사에 김유월을 초대했고 "이제 여기가 네 자리다. 앞으로 아침은 집에서 먹고 가라"며 그를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일 것이라 선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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