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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회사 위해 고군분투…김상경 돌아올까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0.11 09:23 / 기사수정 2019.10.11 09:46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유진욱(김상경)을 회사로 복귀시키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심은 유진욱이 청일전자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퇴사를 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유진욱을 데려오기 위해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동의서를 건넸다. 직원들은 반발했지만 그녀는 "지금은 청일전자 대표로 말씀드리는 거다. 여러분이 나를 대표로 만들어주지 않았냐"고 말했다.

고민하던 직원들은 이선심에게 동의서를 제출했고, 그녀는 팀장 박도준(차서원)을 찾아가 "유부장님 사표 수리하지 않을 거다. 정리해고도 없던 일로 할 거다"고 전했다. 이어 "정리해고 없이 다 같이 일할 수 있을 만큼만 받고 일하자는 게 저희의 뜻이다"고 밝혔다.

박도준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이선심은 "직원을 줄이지 말고, 월급을 줄이면 되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박도준은 "직원들이 동의하지 않을 거다"고 하자, 이선심은 직원들의 동의서를 내밀며 "저희는 유부장님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선심은 유진욱을 찾아가 직원들의 임금 삭감 동의서를 내밀며 다시 회사로 돌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진욱은 이를 거절하며 "어떻게든 버텨라"고 전했다. 이선심이 이유를 물어보자 그는 "가서 일이나 해라"고 매정하게 답했다.

이 가운데 청일전자에서는 생산라인에 일손이 부족해졌다. 이에 이선심은 사무직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이들은 할 일이 많다며 거절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도준은 "회사가 어려워진 이유는 정말 필요한 분이 떠났기 때문이다"며 "여러분도 살고 회사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생산라인에 서겠냐"고 직원들을 설득했다. 이에 직원들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생산직에 힘을 보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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