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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한아름X낸시랭X오지호가 밝힌 #임신 #이혼심경 #잘생김 [종합]

기사입력 2019.10.11 00:03 / 기사수정 2019.10.11 00:09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한아름, 낸시랭, 오지호가 '섹션TV'에 출연해 인터뷰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티이라 출신 한아름, 팝 아티스트 낸시랭, 배우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함께 등장했다. 제작진은 한아름에게 "프러포즈는 받았냐"고 물어보자 한아름은 "아직 못 받았다. 원래 다 프러포즈를 안 하는거냐"며 서운해했다.

이에 예비신랑 김영걸은 "저희가 임신 소식을 알게 된지 얼마 안 됐다. 원래 2월에 예식장을 예약하고 크리스마스에 장소까지 봐뒀다. 프러포즈 할 거다"라며 해명했다.

한아름은 임신이 6주가 됐음을 밝히며 태명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는 저희 둘을 반반 닮았으면 좋겠다. 딸은 예비신랑을, 아들이면 저를 닮았으면 좋겠고 피부는 저를 닮길 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저희가 이렇게 결혼을 하게 됐는데 축복해주시고 알콩이와 달콩이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왕진진과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업실에서 계속 살고 있었고 전시장 안에서 살고 있다"며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어 낸시랭은 많은 이들이 만류했던 결혼 생활을 지속해온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한 것을 안 들은 것은 아니다. 전 남편이 저한테 혼인 신고를 먼저 하자고 해서 SNS를 통해 알려지게 되지 않았냐. 그런데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바로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항상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있었다"며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도 함께 밝혔다.

낸시랭은 "제가 가장 역할을 맡으면서 예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방송 출연도 생계형으로 꾸준히 열심히 했다. 시간이 지나가고 어머니는 안 계시다 보니까 더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며 "계획을 가지고 접근한 인물에게 쉽게 속은 것 같다. 이제 작품 활동을 금전 걱정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는 욕심도 있었던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리포터 경리는 영화 '수상한 이웃'으로 돌아온 오지호와 한강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리는 오지호에게 멜로, 코믹, 액션이 다 되는 배우라고 말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자신있는 장르를 물었다.

이에 오지호는 "코믹이 제일 편하긴하다. 어떤 코믹이 와도 제 스타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장 자신있는 것은 액션이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액션 영화를 많이 보면서 꿈을 키웠다.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코믹 액션이다"라는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시영과 함께 코믹 액션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액션은 워낙 정평이 나 있는 상태고 같이 해보니 코믹도 잘 하시더라. 나중에 기회되면 이시영 씨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경리는 오지호의 연관 검색어 토크를 진행하며 '오지호 망언'을 언급했다. 해당 망언은 오지호가 과거 "잘생긴 외모는 족쇄다"라고 했던 발언이었다. 

이에 오지호는 "일단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데 그게 되지 않아 얘기한 거다"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경리는 "잘생긴 외모 때문에 실제로 캐스팅이 불발됐던 적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오지호는 "친한 감독님에게 좋은 작품이 있어 함께 하고 싶어서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넌 너무 잘생겼어. 치명타다'라고 하시더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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