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국제시장'이 방영된다.

8일 오후 5시 채널CGV에서 영화 '국제시장'이 방송된다.

'국제시장'은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지난 2014년 12월 개봉한 '국제시장'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총 126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9.01점, 기자·평론가 평점 5.8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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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