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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남연우♥치타, 레드카펫 위의 연인 '당당한 행보' [BIFF★]

기사입력 2019.10.04 02:21 / 기사수정 2019.10.04 02:5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남연우 감독과 가수 치타(김은영)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치타는 본명 김은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치타는 배우 조민수와 호흡을 맞춘 남연우 감독의 연출작 '초미의 관심사'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부산을 방문했다.

개성 있는 헤어와 화이트 수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치타는 남연우 감독과 밝은 표정으로 당당하게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초미의 관심사'는 치타가 배우 김은영으로서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치타는 극중에서 일찍 철이 든 속 깊은 딸 순덕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개막식 일정을 마친 치타는 남연우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 야외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영화 팬들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예정이다.

치타와 남연우 감독의 열애는 지난 해 12월 알려졌다. 치타는 열애가 공개되기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열애 중이다"라고 고백했고, 이후 상대가 남연우 감독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치타는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방면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를 비롯해 '우주여행', '용의자X', '가시꽃', '우는남자', '그녀를 사랑합니다', '로봇,소리', '부산행',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다수의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연출 겸 배우로 참여한 '분장'으로 호평받기도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까지 이어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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