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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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뉴욕 메츠 구장서 시구…장동건 이후 두번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14 16: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서민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New York Mets 에서 9월 14일 ‘한국인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라고 적었다.

서민정은 "New York Mets 와 LA Dodgers 경기가 열리구요. 한국인의밤 행사라 뉴욕에 살고있는 저희 가족도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초대해주신 New York Mets팀, TKC(The Korean Channel), 한국관광공사에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 모두 오셔서 함께하시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서민정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시구 소식을 담은 기사를 올렸다. 14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홍보하기도 했다.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결혼해 딸 예진과 함께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민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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