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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첫 유니폼 획득…단체 사진 공개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8.14 10:12 / 기사수정 2019.08.14 10:1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의 첫 유니폼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첫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서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매 경기마다 형광 조끼를 입고 뛰던 멤버들은 지난 기상청FC와의 세 번째 공식전에서 유니폼을 획득했다. 8대 1로 패배했지만 한 자릿수 실점과 1골 득점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날 치열한 사투 끝에 유니폼을 받아든 전설들은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서둘러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의 매무새를 뽐내며 잔디구장을 패션쇼 런웨이 현장으로 바꿔버린다. 허재는 "은퇴 후 처음으로 맞춰 입는 유니폼이다"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이 가운데 '뭉쳐야 찬다' 측은 14일 새로운 유니폼으로 단장을 마친 어쩌다FC 완전체의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옷을 입고 진지하게 서있는 멤버들의 비장한 모습이 여느 프로선수 못지않다. 이에 실력도 환경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어쩌다FC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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