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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데이빗 레이치·황석희, '데드풀 2' 이어 재회

기사입력 2019.08.07 09:36 / 기사수정 2019.08.07 09: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황석희 번역가가 참여해 화제다. 특히 '데드풀' 시리즈의 초월 번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황석희 번역가와 '데드풀 2'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높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특히 황석희 번역가는 '데드풀 2'를 통해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환상의 시너지를 선보인 바 있어 두 사람의 재회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앞서 황석희 번역가는 데드풀의 거침없는 대사와 화끈한 유머를 한국 정서에 맞춰 완벽하게 표현하는 초월 번역으로 국내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만큼, 이번에도 홉스와 쇼의 코미디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자비 없이 두드려 패는 미국 남자 홉스와 흔적 없이 날려버리는 영국 남자 쇼의 대비되는 개성만큼이나 특징적인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점을 탁월한 감각의 황석희 번역가가 어떻게 구현했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 황석희 번역가의 콜라보 댓글 이벤트 또한 눈길을 끈다. 황석희 번역가의 개인 SNS에서 공개된 이벤트는 사모아어가 담긴 무자막 버전 예고편을 공개, 댓글로 내용과 어울리는 드립을 작성하면 황석희 번역가가 직접 댓글을 선정할 예정이라,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응모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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