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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위기를 기회로…낙태 합법화 주장

기사입력 2019.07.13 23:4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보좌관' 신민아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최종회에서는 장태준(이정재 분)이 송희섭(김갑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강선영(신민아)은 TV 토론회에 나가 미혼모 낙태수술을 도운 것에 대해 "산모가 생명을 잃을 만큼 위중한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너무 뻔뻔한 거 아니냐. 법적으로 낙태는 불법이다. 어떻게 그렇게 성급한 결정을 내릴 수 있냐"라고 비난하며 처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갑영(김홍파) 역시 마찬가지.

쉬는 시간, 고석만(임원희)은 강선영에게 추가 자료를 건넸다. 강선영은 "국가가 이를 막는 것 자체가 폭력 아니냐. 낙태를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선영은 "많이 놀라신 것 같은데, 제가 말한 건 안 의원님이 이전에 말씀하신 내용이다"라고 짚었다.

안 의원은 "그때 여성분들이 앞에 계셨다"라고 변명했고, 강선영은 "저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도 저와 똑같은 판단을 하셨을 것 같은데. 낙태합법화는 낙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인정해 달라는 거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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