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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2019년 목표, 네버랜드와 더 많이 소통하는 것"

기사입력 2019.06.26 16:54 / 기사수정 2019.06.26 17:0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여자)아이들이 2019년 목표를 밝혔다.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의 디지털싱글 'Uh-Oh'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Uh-Oh'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절로 나오는 추임새로, 처음에는 관심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의미를 담은 메인 키워드다.

뉴트로 붐뱁 장르를 표방한 'Uh-Oh'는 'LATATA' '한' 'Senorita' 3연작 흥행을 성공시킨 프로듀서이자 리더 소연이 만든곡이다.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 해석하며 걸그룹으로서는 흔치 않게 붐뱁장르에 도전했다.

2019년 목표를 묻자 수진은 "올해의 목표는 음원 차트에 높은 순위에 들어가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하나 더 생겼다"며 "올해는 네버랜드와 소통을 더 많이 하고 싶다. 미니 콘서트나 팬미팅도 많이 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미연은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지만 가사가 되게 직설적이고 속시원한 곡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와 함께 즐겨주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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