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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여야만 했다"...'사자' 악을 쫓는 구마 사제가 된 국민배우

기사입력 2019.06.19 07:5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의 안성기가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자'의 안성기가 다채로운 연기를 통해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62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 안성기.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신뢰도와 호감도를 구축해 온 안성기가 '사자'에서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국에 숨어든 강력한 악의 검은 주교를 찾기 위해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는 위험의 순간 눈앞에 나타난 용후의 존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손의 상처에 숨겨진 능력을 직감하는 인물이다. 

강한 신념과 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걸고 임무에 나서는 안신부로 분한 안성기는 구마 의식을 행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용후의 멘토이자 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매력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자'에 대해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작품"이라고 전한 안성기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은 물론, 구마 사제 캐릭터를 위해 라틴어와 액션 연기까지 도전해 기대를 높인다. 

또한 매 작품 상대 배우와 끈끈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는 안성기는 용후 역의 박서준과 함께 특별한 활약과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주환 감독이 "처음부터 안성기 배우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선한 기운, 인품과 가치들이 안신부에게 가장 필요한 지점이었다"고 강한 신뢰를 전할 만큼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완성한 안성기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완성한 안신부를 통해 올 여름 스크린을 장악할 전망이다. '사자'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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