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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연예인 활동정지, 조사하라"…비아이 마약 의혹 파문→국민청원 등장

기사입력 2019.06.14 09:43 / 기사수정 2019.06.14 10:0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마약 논란을 일으킨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YG의 연예계 활동을 정지 시켜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예계활동을 정지 요청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마약과 대마초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YG에는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과 배우들 예능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형 기획사이다. 이런 회사에서 끊임없이 마약 대마초 연루 연예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YG 소속 연예인들을 둘러싼 버닝썬 사건을 비롯해 성접대 의혹, 마약 의혹 등을 꼬집으며 "이 모든게 의혹이라기엔 너무 오랫동안 한 기획사에서 마약 대마초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기획사 내부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이 청원자는 "모든 방송 매체에서 활동 정지시키고 철저히 소속사 내부 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14일 오전 9시 기준,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앞서 지난 12일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혐의를 받은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마약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A씨는 한서희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양현석이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비아이의 카카오톡 대화 상대로 알려진 한서희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한서희 역시 양현석의 개입이 있었음을 사실상 인정해 논란이 증폭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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