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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한지민에게 전한 진솔한 마음 '애틋'

기사입력 2019.06.14 08:17 / 기사수정 2019.06.14 09: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변함없는 마음을 고백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이 솔직한 마음을 또 한 번 건넸다.

이날 '봄밤'에서 이정인(한지민 분)은 권영국(김창완)과의 만남 후 심란한 마음을 친구에게 털어놓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우연히 유지호(정해인)와 그의 아들을 만났다.

이런 가운데 권기석(김준한 분)이 이정인을 갑작스럽게 만나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왔다. 당황한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유은우(하이안)를 데리고 권기석을 피해 다른 곳으로 나가라는 말로 그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애써 화를 억누른 유지호는 권기석을 피할 마음이 없음을 단호하게 내비치며 돌아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정인은 단호한 그의 태도에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였다. 권기석을 뒤로 한 채 유지호에게 다급하게 달려갔다.

이후 이정인은 자신의 실수로 유지호에게 상처를 줬다는 자책감과 현실로 다가오는 주변인들의 걱정어린 시선에 마음앓이를 했다. 이어 그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다. 복잡한 마음 때문에 선뜻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던 이정인은 유지호의 솔직한 고백을 듣고 자신의 굳은 결심을 보여줬다.

이정인은 “나한테 언제 오든, 설령 오지 않든... 사랑만 하면서 살게”라는 유지호의 담담하고 진솔한 고백에 유은우의 선물을 보여주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전했다. 

16회 엔딩에서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권기석이 유지호를 만나기 위해 그를 찾아갔다. 엇갈린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주목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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