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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봄밤' 한지민, 김준한에 결국 정해인 향한 마음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9.06.13 21:21 / 기사수정 2019.06.13 21:5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봄밤' 한지민이 김준한 앞에서 정해인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봄밤' 15회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이정인(한지민)에게 실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인은 권기석(김준한)이 갑작스럽게 도서관에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불안해했다. 이때 유지호는 유은우(하이안)와 함께 도서관에 있었고, 이정인은 서둘러 유지호에게 달려갔다.

유지호는 "왜 그래요?"라며 물었고, 이정인은 "기석 오빠 왔어요. 저기 복도 끝으로 가면 비상구 옆에 다른 출구 있거든요. 지호 씨"라며 재촉했다.

유지호는 "은우까지 초라하게 만들라고요?"라며 발끈했고, 이정인은 "지호 씨 내 말 오해했나 봐요"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유지호는 "오해는 정인 씨가 했어. 하나하나 신경 쓰지 말라며 이건 뭔데? 이건 마음 써야 되는 일이라서? 은우는 내가 아니야. 나는 무슨 꼴을 당해도 상관없지만 은우는 안 돼. 내 아이한테 상처 주는 건 어떤 누구도 용서 못 해"라며 독설했다.

이후 유지호는 유은우를 데리고 나갔고, 권기석과 마주쳤다. 권기석은 "내 여자친구 여기서 일하는데. 혹시 알고 온 거야?"라며 물었고, 유지호는 "알고는 있었어요. 애들 자료실이 잘 돼있길래"라며 둘러댔다. 게다가 권기석은 유은우에게 용돈을 쥐여주기도 했다. 



특히 권기석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이정인과 만났다. 이정인은 눈물 흘리고 있었고, 권기석은 "왜 울어. 울지 마"라며 다독였다. 결국 이정인은 "오빠. 미안해. 미안해. 오빠"라며 사과했고, 권기석을 버려둔 채 유지호를 쫓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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