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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서유리 "두 달 후면 유부녀라니, 스스로 얼떨떨해" [전문]

기사입력 2019.06.13 14:58 / 기사수정 2019.06.13 15:0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쓴 편지와 더불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유리는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저에게 찾아온 여러가지 좋은 일들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다"라며 "스스로 아직도 얼떨떨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거 실화인가요? 두 달 후면 내가 유부녀라니!"라고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유리는 "평소의 저는 걱정도 많고, 불안도 많고 겁도 많은 사람이지만 예비신랑 이 저에게 확신을 갖게끔 만들어 주었다"라며 "저 또한 이분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또 서유리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결혼식에 대해서 "방송에서 말씀드린 대로 노웨딩으로 별도의 예식은 생략하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려 합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제 인생의 2막, 아무쪼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자 60여일 남은 미혼을 어디 한 번 즐..겨..보..(아이디어 받습니다)"라는 재치있는 말을 덧붙이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서유리는 "조만간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유리 지난 1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방송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또한 예비 신랑의 정체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의 남편은 최병길 PD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했다. 애쉬번이라는 활동명으로 2010년 앨범을 발표한 뮤지션이기도 하며, 지난 2월에 MBC를 퇴사하고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적했다

이하 서유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서유리입니다.
최근 저에게 찾아온 여러가지 좋은 일들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스스로도 아직 얼떨떨..해요.
이거 실화인가요? 두 달 후면 내가 유부녀 라니!

평소의 저는 걱정도 많고, 불안도 많고 겁도 많은 사람이지만 예비신랑이 저에게 확신을 갖게끔 만들어 주었답니다.
저 또한 이분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고요.

결론은,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린 대로 노웨딩으로 별도의 예식은 생략하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려 합니다.
제 인생의 2막, 아무쪼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서유리 드림.

P.s 웨딩촬영은 했답니다! 
조만간 예쁜모습 보여드릴게요.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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