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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신하균처럼 살고 있다면 성공한 인생" [엑's 현장]

기사입력 2019.04.17 16:03 / 기사수정 2019.04.17 17: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의 특별한 형제'의 이광수가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며 신하균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함께 전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육상효 감독과 배우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참석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이날 이광수는 "신하균 선배님은 워낙 주변에서 좋은 얘기들을 많이 전해 들었어서, 작품으로 만나기 훨씬 전부터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말 제가 들었었던 그 이상으로 정말 좋았고, 워낙 형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촬영하면서도 너무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광수는 "(신)하균이 형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제가 형의 나이가 됐을 때, '형처럼 살고 있다면 내 인생은 성공한 삶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의 이야기를 들은 신하균도 "(이)광수 씨와 작품은 처음이지만, 성향이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들이 잘 맞아서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냈다"며 "광수 씨가 이렇게 집중력이 좋고 몰입을 잘 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다. 놀랐고, 감탄했다"며 칭찬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5월 1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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