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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김동욱, 오대환 긴급체포 성공...이상이X류덕환과 재회 [종합]

기사입력 2019.04.16 23:06 / 기사수정 2019.04.16 23: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동욱이 오대환을 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7, 8회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이 구대길(오대환)을 잡을 증거를 잡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상도여객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뒤 하지만(이원종)의 도움을 받아 열흘의 시간을 벌게 됐다.

조진갑은 구대길이 상도여객의 바지사장 황대복을 내칠 것이라고 판단, 황대복을 포섭하고자 했다.

조진갑은 파산신고를 하고 나오는 황대복에게 접근해 구대길의 죄를 뒤집어쓸 것이냐고 얘기했다. 황대복은 조진갑의 말에 흔들리는 얼굴이었다. 구대길은 황대복이 배신할 기미를 보이자 황대복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황대복은 조진갑에게 연락해 구대길에게 개인 금고가 있다고 알려줬다. 조진갑은 바로 하지만에게 보고했다. 하지만은 개인 금고를 압수수색했다가 과잉수사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

조진갑은 구대길을 잡을 수 있는 핵심증거라며 반드시 구대길을 잡아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함정이었다. 구대길이 황대복과 짜고 조진갑을 위기로 내몰 심산이었다. 



조진갑이 금고를 열어보려던 순간 천덕구(김경남)의 전화가 걸려왔다. 천덕구는 조진갑에게 함정이라고 알려주며 구대길이 밀항을 준비한다는 사실도 전했다. 조진갑은 천덕구 덕분에 구대길을 긴급 체포했다.

구대길의 긴급 체포에는 우도하(류덕환)가 있었다. 명성그룹 회장 최서라(송옥숙) 밑에서 일하는 우도하는 구대길의 밀항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뒤 일부러 천덕구에게 흘린 것이었다. 

구대길 체포로 상도여객 문제가 정리되는가 싶었지만 양태수(이상이)와 우도하가 새로운 임원진으로 등장했다. 조진갑은 우도하가 구대길의 뒤를 이어 미리내재단의 새 이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어이없어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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