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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남편, 승리와 공동대표…자세한 건 확인 불가"[종합]

기사입력 2019.02.22 17:2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과 빅뱅 승리가 동업자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한별의 남편이 과거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했던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남편이 일반인인 만큼 사업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 유 모씨가 유리 홀딩스의 공동 대표를 맡은 동업자 사이였다고 보도했다. 유리홀딩스는 승리의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의 지주회사 격인 회사로 승리가 최근 자리에서 물러나며 유씨가 단독으로 대표를 맡고 있다고 보도됐다. 

플라이업 측은 이에 대해 "박한별의 남편이 현재 유리 홀딩스 단독 대표로 재직 중인지도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모양새를 취했다.

박한별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슬플 때 사랑한다'로 출산 1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2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박한별은 "결혼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결혼과 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깜작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보그맘'에 출연하고 있던 박한별은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 가고 있다"며 결혼 사실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렸다. 

이후 박한별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지만 일반인이라는 사실외에 많은 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남편과 승리가 공동대표를 맡았던 것이 조명되며 승리를 둘러싼 사건에 관련된 것처럼 보일까 우려섞인 시선이 나오고 있다.

특히 첫방송을 하루 앞두고 터진 악재가 드라마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과 공동 대표를 맡았던 승리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여있다. 최초 클럽 내부의 폭행 사건으로 시작한 논란이 성폭행, 마약 유통, 경찰 유착 등 사회적 문제로 커졌기 때문이다. 결국 버닝썬은 영업을 종료했고 승리는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콘서트 및 해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dh.lee@xpo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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