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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 혼자 산다' 한혜진·헨리의 새해맞이, DJ도전+친구와의 로컬여행

기사입력 2019.01.12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한혜진과 헨리가 2인 2색 새해맞이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DJ 도전기, 헨리-마리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은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 자전거를 챙겨 움직였다. 하지만 동호대교를 건너느라 안전 문제로 자전거는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끌고 갔다.

한혜진은 옥수역 밑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기대했던 비주얼의 해는 보지 못했다. 한혜진은 휴대폰으로 해돋이가 나오는 뉴스를 통해 2019년의 첫 해를 봤다. 그리고 엄마에게 연락해 새해 인사를 했다.

한혜진은 집으로 돌아와 새해 첫 끼를 떡국으로 준비했다. 떡국과 함께 지난번 박나래와 정려원이 만들어서 준 김치로 밥상을 차렸다.

한혜진은 조카 지우와 영상통화를 했다. 지우는 올해 7살이 됐다고 얘기했다. 한혜진은 지우와 통화를 하며 멤버들을 대할 때는 볼 수 없던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위해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한혜진은 감기가 심해진 터라 걱정을 중간에 재채기라도 할까 걱정하며 생방송을 준비했다. 방송 중 전현무가 보낸 메시지가 도착함과 동시에 꽃바구니가 배달됐다.

한혜진은 "거짓말. 진짜?"라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깜짝 놀란 얼굴을 보였다. 헨리는 한혜진에게 좋았는지 물어봤다. 한혜진은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에 이어 헨리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헨리의 집에서 낯선 남자가 등장했는데 지난번에 나온 적 있는 헨리의 소꿉친구 마리오였다. 헨리를 통해 한국을 경험해 보고자 한국에 왔던 것.

헨리는 마리오가 자신이 스케줄로 인해 없는 동안에도 혼자 63빌딩, 가로수길 등을 다녔다고 전했다. 마리오는 시간이 별로 없다며 일어날 줄 모르는 헨리를 깨워 움직이자고 했다. 헨리는 절친 오스틴에게 연락해 마리오를 데리고 가면 좋을 곳을 물어봤다.

헨리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출발"이라는 한국어부터 알려줬다. 마리오는 "출발"이라는 말이 낯선 지 처음에는 난감해 하다가 헨리를 따라 "출발"이라고 외쳤다.

헨리가 마리오를 데리고 간 첫 행선지는 휴게소였다. 헨리는 휴게소에서 만난 남자아이와 마리오의 대화를 이끌어냈다. 마리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려는 것이었다. 남자아이는 한국어로 대화를 하다가 영어실력을 뽐내 헨리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언어 얘기가 나온 김에 헨리가 한국어를 잘하게 된 비화를 궁금해 했다. 헨리는 한국에 와 처음으로 만난 여자 사람이 고아라였다며 고아라를 통해 한국어를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헨리와 마리오는 한복 대여점에 들러 각각 거지 옷과 왕 옷을 입은 뒤 민속촌으로 향했다. 두 친구는 나란히 곤장 체험을 한 뒤 간식을 사 들고 줄타기, 풍물공연 등을 관람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할 야구선수 황재균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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