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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미추리' 천만 원은 누구 손에...'강기영 의심'

기사입력 2018.12.08 00:52 / 기사수정 2018.12.08 01:0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미추리'에서 천만 원을 찾은 사람이 등장했다. 특히 그는 '가져가기'를 택한 것이 아닌 '이월'을 택해 총 상금 2천만 원을 노렸다.

7일 방송된 SBS '미추리8-1000'에서 손담비, 양세형, 김상호, 제니, 강기영, 송강, 장도연, 임수향은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을 통해 천만 원을 찾기 위한 힌트 도구를 얻었다. 

앞서 힌트를 찾아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양세형은 허수아비로 향했다. 추수가 끝난 시기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허수아비였는데, 양세형은 "지난번에 여기 왔을 때 허수아비가 없었다"고 의심했다. 허수아비에 다가간 양세형은 어떤 문양을 보았고, 추리에 나섰다.

장도연과 송강은 고구마 밭을 가던 중 발견한 트램펄린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트램펄린 곳곳을 수색했지만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트램펄린 위에서 뛰어놀며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각 제니는 휴대전화의 전화 목록에서 첫 글자를 조합해 '트램펄린'이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제니는 트램펄린을 찾아갔지만, 장도연과 송강이 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후퇴했다.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이 끝난 뒤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제니는 "기쁜 마음으로"라고 말하며 천만 원 찾기에 나섰다. 제니는 가장 먼저 트램펄린으로 갔다. 트램펄린을 뛰니 지붕 위의 숫자 '715'를 발견했다.

장도연은 의류함에 붙어 있는 하트 모양 스티커를 발견했다. 장도연은 하트 모양의 동전 지갑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갑 속에서 동전을 꺼내 하트 스티커를 긁었다. 그 속에는 음계 그림이 있었다. 추적 종료 시각까지 30분이 남은 시간, 장도연은 숙소 안에서 강기영과 마주쳤다. 강기영은 "공조한 건 다 아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제니는 양세형이 서성이던 허수아비로 다가가 '과학 음악 미술'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8개의 힌트 도구가 가리키는 힌트는 모두 밝혀진 상황이었다.

추적이 종료되고 모두가 잠든 깊은 밤, 강기영은 몰래 방을 빠져나왔다. 강기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답을 알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힌트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게 실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실'을 추리한 사람은 또 있었다. 바로 제니. 제니 또한 거실에 놓여 있는 실타래를 확인했었다. 임수향도 남몰래 실타래를 찾았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시간, 임수향은 강기영에게 "(천만 원을) 잘 보관하고 있느냐"고 넌지시 물었다. 강기영은 "없다"고 했다. 김상호 또한 "이번엔 여자 쪽에서 찾은 거 같다"며 "여자 쪽이 아니라면 강기영인 것 같다"고 의심했다. 강기영에 대한 의심은 계속됐다. 아침 댓바람 퀴즈에서 강기영은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자 멤버들은 모두 강기영을 의심했다. 

곧 천만 원이 숨겨져 있던 장소가 밝혀졌다. 천만 원이 있던 곳은 실패. 실패의 실을 모두 풀면 그 속에 천만 원 수표가 있었다. 유재석은 이어 모든 힌트에 대한 설명도 전했다. 분무기가 가리키는 힌트는 '마리'였다. 하지만 제니는 장도연과 강기영 등에게 '마루'라고 알려줬다. 

유재석은 "미추리에서 천만 원을 찾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 천만 원을 찾은 사람이 상금 이월을 택했다고 알렸다. 모든 멤버들의 시선은 강기영에게 쏠렸다. 양세형은 "장도연은 절대 아니다. 담비 누나는 맞힐 수가 없다. 강이는 표정이 진짜 아니다. 상호 형은 아직도 게임 룰을 잘 모른다. 그러면 백퍼센트 (강기영) 형이다"라고 추측했다. 송강은 임수향을 의심했다.

천만 원의 상금이 이월된 가운데, 상금을 찾은 사람은 이를 다른 곳에 숨기게 됐다. 상금을 찾은 사람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상금 찾기에 나서고, 멤버들이 못 찾을 경우 모두 2천만 원의 상금을 탈 수 있게 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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