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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오초희, '이수역 폭행사건' 언급→SNS 비공개 전환

기사입력 2018.11.15 11:25 / 기사수정 2018.11.15 11:3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사건'을 언급한 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5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역 폭행사건에 휘말려 피해를 입은 여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머리 짧다고 때렸다는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하나.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밖은무서워 #싸우지말아요 #이수역폭행사건 #무시라" 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오초희가 언급한 '이수역 폭행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이수역 근처의 한 맥주집에서 두 명의 여성과 남성 일행들이 시비가 붙어 말싸움 중 여성을 폭행한 것이다. 이는 14일 커뮤니티와 SNS에 피해 사실을 담은 내용과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가해자 처벌을 원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초희 역시 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했지만, 그가 SNS에 이 게시글을 올리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오초희의 이름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오초희는 현재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서울 동작경찰서는 해당 폭행사건에 휘말린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포함한 5명 모두를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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