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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두일 죽고 쫓겨났다…최수종 우연 재회

기사입력 2018.09.16 21:12 / 기사수정 2018.09.16 23:1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회·4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철은 우연히 강수일(최수종)의 집주인과 마주쳤다. 집주인은 강수일이 감옥에 간 후 김동철에게 어린 김도란을 맡겼던 것. 김동철은 김도란의 정체가 밝혀질까 봐 겁냈고, 집주인을 모른 척했다.

또 형사가 김동철의 가게를 찾았고, "조사할 일이 좀 있어서요. 김영훈 씨 댁이나 행방 아시면 협조 좀 부탁합니다"라며 강수일(최수종)의 행방을 물었다. 게다가 형사는 "김영훈 씨한테 딸이 있다고 하던데. 딸은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 딸도 모르세요?"라며 추궁했고, 김동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동철은 김도란에게 유학을 가라고 다그쳤다. 화가 난 소양자(임예진)는 "우리 친딸인 미란이는 모른 체하고 어디서 굴러온 남의 집 딸은 유학을 보내? 어디서 주워온 이 계집애만 싸고 도는 게 정상이야?"라며 과거를 폭로했다.

김도란은 "나 엄마, 아빠 딸 아니야? 지금 내가 잘못 들은 거지? 그런 거지?"라며 충격에 빠졌고, 김동철은 "엄마가 잘못 말한 거야. 엄마 화나면 아무 말이나 막 하잖아"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소양자는 "너 잘 들어. 너 우리 딸 아니야"라며 못 박았다.

김도란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김동철은 오토바이를 타고 김도란을 찾아헤맸다. 이때 김동철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동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김동철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김도란에게 "너는 내 딸이야"라며 당부했다.



특히 소양자는 김동철이 죽은 후 김도란을 원망했다. 소양자는 "네가 그때 나가지만 않았어도 내 남편은 안 죽었어. 내 남편 잡아먹은 이 나쁜년. 나가. 이 집에서 나가. 당장 나가.이 나쁜년"이라며 김도란의 머리채를 잡고 집에서 내쫓았다.

강수일은 버스를 타고 가다 창밖으로 김도란을 발견했다. 강수일은 버스에서 내려 김도란을 뒤쫓았다. 김도란은 눈물을 흘리며 걷고 있었고, 강수일은 김도란에게 다가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앞으로 강수일과 김도란이 재회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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