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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김재원·이미숙 덕에 조현재 폭주 막을까

기사입력 2018.09.15 23:0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와 김재원이 조현재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33회·34회·35회·36회에서는 지은한(남상미 분)이 강찬기(조현재)의 집에서 도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기는 지은한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강찬기는 지은한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계획을 세웠고, 지은한은 한강우의 도움을 받아 도망쳤다.

특히 민자영(이미숙)은 강찬기가 가정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후 민자영은 지은한을 만났고, 지은한은 "금방 정신병원 차가 도착한다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끌려갈 수 없었습니다"라며 털어놨다.

민자영은 "걔가 그런 짓까지 했어? 한 선생 병원에서 수술한 널 봤을 때 그게 마지막이어야 했다. 다시는 널 찾지 않는 걸로 우리 인연 끊어지길 바랐는데"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은한은 "어머니는 제가 수술받은 거 다 알고 계셨어요?"라며 놀랐고, 민자영은 "증거만 들고 나왔으면 그거 가지고 어떻게든 내 아들 설득시켜서 이혼시켜주려고 했다. 내 아들이 너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눈치 챘지만 용기가 없어서 드러내놓고 그놈을 나무랄 수는 없었다. 모진 시어미 노릇해서 네가 이혼할 기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참기만 한 거야"라며 고백했다.

지은한은 "다라 때문에. 이제는 옛날처럼 살기 싫어요"라며 선언했고, 민자영은 지은한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민자영은 지은한을 회사에 취직시켰다. 

그 사이 지은한은 강찬기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지은한은 강찬기에게 정수진(한은정)과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송했다.

또 민자영은 "동영상 터지고 세상 사람들한테 지탄 받기 싫으면 다라 어미하고 이혼해"라며 설득했고, 강찬기는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예요. 나중에 다라한테 무슨 원망을 들으려고 그걸 세상에 공개해요"라며 무시했다.

민자영은 "걔 이제 돌아오지 않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뉴스 관두고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자"라며 걱정했고, 강찬기는 "제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상담을 받습니까. 공부 잘하라고 해서 잘했고 상 타오라고 해서 상 타왔고. 칭찬 들을 짓 하라고 해서 칭찬 들을 짓만 하고 살았습니다"라며 발끈했다.

민자영은 끝내 "자기가 좋아 부모 반대에도 결혼해놓고 그 사람한테 손찌검하는 게 잘하는 짓이야? 그 좋은 머리로 선택한 게 고작 네가 너를 속이는 거니?"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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