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어 친구"...우루과이 고메스, 이강인과 '찰칵'
2022.11.26 09:00
"포든을 안 쓰다니, 엄청난 실수야"...英 해설가 '분통'
2022.11.26 08:30
'브라질 보러 왔건만...' 불운 겪은 축구 황제, 코로나 양성→직관 불발
2022.11.26 08:04
'미국전 무승부' 매과이어 "조금 더 무자비 했어야..."
2022.11.26 07:30
부상에 눈물 흘린 네이마르, 2차전 못 뛴다…3차전도 결장 유력
2022.11.26 07:17
포르투갈-가나전 본 송민규 "더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조직력으로 싸워야" [카타르현장]
2022.11.26 07:00
日도 관심 갖는 한국 2차전 징크스 "68년 무승, 카타르에서 깰지 주목"
2022.11.26 07:00
WC 몸값 1위 팀의 '굴욕'…사커에게 밀린 풋볼 [잉글랜드-미국]
2022.11.26 06:56
'2연속 골 침묵' 케인 "미국, 이란전과 완전히 달랐다"
2022.11.26 06:40
[카타르현장] 같은 조 경기 대신 브라질 경기 관전...벤투의 큰 그림은 16강 이상?
2022.11.26 06:00
형은 올림픽 챔피언인데…우상혁 라이벌의 동생이 치른 호된 월드컵 신고식
2022.11.26 06: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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