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 진출…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도전
2023.07.23 13:29
박태환도 못 이룬 '위업 도전' 황선우 "무조건 시상대에 오르겠다"
2023.07.20 18:30
韓 수영 새 역사 쓴 허윤서, 세계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6위 쾌거
2023.07.19 23:00
美 수영 전문매체 "황선우는 포포비치의 라이벌, 100m서 변수 될 수 있다"
2023.07.19 18:30
'韓 다이빙 리빙 레전드' 우하람, 세계선수권 예선 탈락...파리 출전권 확보 무산
2023.07.19 17:30
'아티스틱 스위밍 역작' 허윤서, 세계선수권 '깜짝 쾌거'…솔로 프리 예선 4위→19일 메달 도전
2023.07.17 15:18
알카라스, 남자 테니스 '빅3' 끝냈다…4시간 혈투 끝 조코비치 3-2 제압→윔블던 정상 등극
2023.07.17 09:30
조은비-문나윤,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다이빙 싱크로 10m 결승 11위
2023.07.16 21:54
변재준-김지혜,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혼성 듀엣 테크니컬 10위…"큰 무대서 좋은 경험"
2023.07.16 21:35
'성관계 방지용' 조롱 받던 골판지 침대…파리 올림픽에서도 쓴다
2023.07.16 17:31
'세계 42위' 본드로우쇼바, 가장 낮은 순위로 윔블던 가장 높은 곳 섰다
2023.07.16 14:3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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