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金빛 총성'…男 사격, 10m 러닝타깃 단체전 2관왕 쾌거 [항저우 리포트]
2023.09.26 16:55
'라켓 던지고 악수 거부' 권순우..."국가대표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일, 국민들께 죄송 " [AG현장]
2023.09.26 16:40
[현장 단독] 권순우 이긴 태국 선수 "그의 마음 이해한다…사과에서 진심 느껴"
2023.09.26 14:19
'이호준 역영'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결승행…이은지 女 배영 200m 예선 2위 [항저우 라이브]
2023.09.26 12:49
600위권 선수에 졌는데 무슨 핑계 필요한가…권순우, 태국 선수에 '뒤늦은 사과' [항저우AG]
2023.09.26 11:49
'매우 짜릿했어요' 지유찬 'AG신기록은 내가 작성한다'[김한준의 현장 포착]
2023.09.26 11:16
"중국이 스트레스??? 우리만 신경 썼다"…中기자 수준 낮은 질문, 현답으로 받아친 맏형 [항저우 현장]
2023.09.26 10:36
'계영만 뜁니다'…1번 영자 양재훈, 역사적 금메달 '조연 아닌 주연'이었다 [항저우 리포트]
2023.09.26 09:24
라켓 박살 내고 악수 거부…테니스 권순우, 게임도 매너도 다 졌다
2023.09.26 07:08
'단체전 금메달' 계영 800m 대표팀 "2년간 노력, 꿈꿔왔던 순간이다" [항저우 일문일답]
2023.09.26 06:15
"멈추지 않겠다!" 약속한 '수영 드림팀', 다음 목표는 파리 올림픽 [항저우 리포트]
2023.09.26 06:0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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