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반납' 쇼트트랙 최민정, 회장배 500m 우승 '반등 시동 걸었다'
2023.12.24 14:41'여왕의 귀환' 보여준 바일스, AP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2023.12.23 14:19'파리올림픽 조준' 양궁 대표팀, 홍승진 총감독 선임…"최고 결과 만들 것"
2023.12.22 17:58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또 잡는다…'축구에 비유' 박지원 다짐 "아직 후반 15분" [현장인터뷰]
2023.12.18 18:00'중국팬 위협' 덤덤했던 황대헌…"받아들이려고 했던 것 같다" [현장인터뷰]
2023.12.18 08:15완벽했던 경기운영으로 2관왕…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김길리의 무대였다
2023.12.18 06:15제자 가르치다 현역 복귀→첫 국제대회 메달…서이라 "처음엔 후회도 했다" [현장인터뷰]
2023.12.18 00:00'쇼트트랙 새 여제' 탄생…김길리 "2관왕 뒤 마음 편해져, 계주 아쉬웠다" [현장인터뷰]
2023.12.17 20:35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2관왕 등극'…계주는 여자 은메달 '노골드' (종합)
2023.12.17 18:18김길리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추월'[포토]
2023.12.17 17:50이소연-서휘민 '숨을 고르며'[포토]
2023.12.17 17:4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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