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
NC, 봄과 함께 다시 돌아온 개막 시리즈 진행…스크럭스·김병현도 방문
1군 데뷔 첫해 통합 우승 견인, 2년 차에는 마무리까지…사령탑 꼽은 잘하는 이유는?
"좋은 타점 생산 능력"…사령탑도 감탄, 교체 요원들의 대활약[창원 현장]
"과감한 것이 중요"…실책 5개 용인한 강인권 감독의 생각은? [창원 현장]
'페디'에 직접 '황금장갑' 배달한 NC…페디 "좋은 추억 떠올라"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상황이 많이 다른 건 사실"...위기에 놓인 FA 포수 김민식, 행선지 찾을 수 있을까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2차 드래프트로 '포수만 2명' 영입…'대변화' 중심에 선 SSG 안방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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