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NC 정규시즌 우승] 나성범 "창원에서 한국시리즈 못 뛰니 아쉽다"
[N년 전 오늘의 XP] '무쇠팔 투수' 최동원 별세, 어느덧 9주기
[N년 전 오늘의 XP] ‘코리안 특급’ 박찬호, 올스타전 은퇴식에서 마지막 시구
[N년 전 오늘의 XP] '7전8기' NC 다이노스, 감격의 창단 첫 승
[올해의 상] '타격 3관왕' NC 양의지, 올해의 선수 영예…하재훈 신인상(종합)
[조아제약 시상식] '대상' 두산 김태형 감독 "나에게는 든든한 '백(BACK)' 많다" (종합)
[KBO 시상식] '3관왕' 양의지 "올해 내 점수는 70점, 내년 100점 받겠다"
든든한 김경문호 마운드, 양현종부터 이영하까지 '무실점 합작'
이용찬·이승호, 프리미어12 대표팀 합류…한현희·구창모 대체
[오피셜] '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KBO, 23일 '야구의 날' 기념 전 구장 공동 이벤트 진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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