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어워드
T1, 선수 전원 '올 LCK 퍼스트 팀' 선정…'케리아'는 3관왕 달성
올해 주인공 '제카' 김건우 "꾸준히 잘한 T1 선수들이 받을 줄 알아…선수상은 롤드컵 비중 컸다" [인터뷰]
모두가 놀란 '올해의 선수상'은 '제카' 김건우…"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 [LCK 어워드]
2022년을 빛낸 서포터는 '케리아' 류민석!…"LCK 서포터가 모든 리그 중 가장 강해" [LCK 어워드]
올해의 미드 선정된 '제카' 김건우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LCK 어워드]
'제우스-오너', 올해의 탑·정글 선정…"생각도 못한 상, 팀원들에 고마워" [LCK 어워드]
'제우스' 최우제, 스프링·서머 '퍼스트 팀' 선정…"팀원들에 상 돌리고 싶어" [LCK 어워드]
베스트 코치 '스코어' 고동빈 "LCK로 돌아오고 싶었다. 잘해준 팀원들 및 팬들에게 고마워" [LCK 어워드]
생에 한 번 뿐인 신인상 주인공은 '빅라' 이대광…"표식에게 미안하지만 LCS 우승은 플퀘" [LCK 어워드]
얼굴이 후끈하다는 '케리아' 류민석 "상, 뭐라도 받고 싶어" [LCK 어워드]
모델핏 뽐낸 '페이커' 이상혁 "즐기는 분위기 좋아"…제우스는 연미복 제이스로 등장 [LCK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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