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V리그
무려 '14억' 자진 포기라니…IBK 이소영, 右 어깨 근육 손상→수술 시즌 아웃→계약 해지 요청 "팀 도움 안 돼"
"김희진, 당연히 IBK 의식할 것"…15년 몸담았던 친정팀, 처음 적으로 만났다 [수원 현장]
'진짜 은퇴' 김연경, 한국 배구 걱정 뿐…"국대 성적 중요해, '12년 걸려도' 나아갈 장기 플랜 안 보여"
"오늘이 진짜 은퇴식!" 김연경, '가짜 감독' 생활은 대만족?…"배구 매력 어필해 뿌듯" [인천 인터뷰]
'올림픽 4강' 韓 여자배구, 4년 만에 2부리그 치욕…VNL 최하위 확정→챌린지컵 강등 수모
V리그, 10년 만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폐지한다…2027~28시즌부터 자유계약제 도입 [공식발표]
김희진, 15년 정든 IBK 떠나 현대건설 이적 확정…"내 가치 증명하고 싶다" [오피셜]
우리카드, 'V리그 레전드' 박철우 코치 선임…"선수들 근성+끈기 있는 플레이 지도할 것" [공식발표]
진짜, 끝까지 잘 싸웠다…'눈시울 붉힌' 고희진 감독 "우리 선수들 자랑스러워"→김연경 안아줬다 [삼산 현장]
'운명의 5차전' 고희진 "욕심 대신 해보자는 간절함으로"…아본단자 "최선의 배구 하겠다" [삼산 현장]
"이제 지각 안 해요"…'챔프전 MVP' 레오의 유쾌한 소감 "리그 MVP는 허수봉이 받길" [계양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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