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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성동일·김희원, 유쾌함부터 시크함까지…매력 부자의 만남 [화보]
이수근 "40대 멋진 남자 기준? 편안한 인상과 친절한 말투" [화보]
황민현 "데뷔 이후, 늘 내가 잘될 거라는 믿음 갖고 있었다"[화보]
소녀시대 태연 "모닝 루틴? 커피 마시면서 뉴스 보기" [화보]
박규영 "'뭘 해도 찰떡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화보]
마독스, 소년·남자 오가는 반전 매력 [화보]
김희애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필모그래피 쌓아가고파" [화보]
강하늘 "집돌이 스타일, 요가하고 책 읽는 일상 좋아해" [화보]
김하늘, 우아한 가을 여자 [화보]
한승우X한선화, 현실 '찐남매' 케미 "서로 힘든 이야기 잘 안해" [화보]
지코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는 아티스트 되고파" [화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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