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타
'나머지 훈련' KIA, 최우선 목표는 컨디션 상승
연승 뒤 어김없이 이어진 한화의 타격+수비 훈련
예열 중인 타선과 김성근 감독의 고민
'투타겸업' 오타니, 배팅 연습서 열 개 타구 담장 넘겨
"KIA에서 은퇴하고 싶다" 이범호가 선택한 가치 [송년 인터뷰 ①]
[2015 시즌결산 맨투맨⑤] 김성근-무리뉴, ‘우승청부사’ 시련의 시즌
[PO4] 결국 4번타자 김현수가 살아야 두산이 산다
'멀티포' 김회성 "특타시 감독님의 지도, 큰 도움 됐다"
'무기력패' 한화, NC전 후 정근우 등 6명 특타 진행
'복귀포' 최진행 "내 이름 연호하는 팬들 목소리에 울컥"
'홈런 그리고 두통' 최진행, 우여곡절의 복귀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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