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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대화 위조 아냐"vs 김수현 "고작 카톡 몇 개"…도돌이표 논쟁, 피로감↑ [엑's 이슈]

민희진, '정치색 강요 의혹'에 "태생이 반골…직원 혼낸 적도 없어" (장르만 여의도)

유재환, "성추행 아니다" 부인했지만…'강제추행 혐의' 벌금 500만 원 선고

김수현 변호사, 故김새론 측 주장 반박 "방송 막을 힘 없다" [전문]

민희진, 정치색 강요 의혹 해명 "원래 민주당 지지…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뽑아" [엑's 이슈]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뉴진스 자신 있었는데…하이브가 등칠 줄 몰라" (엑's 현장)[종합]

카라 니콜, 남자 아이돌 대시받은 적 有…"눈치 없어 몰랐다, 많이 다가왔지만 다 떠나" (동동포차)

'환연4' PD, 원규 '팔만대장경 카톡'→현지 눈물 직접 해명…"재회연애냐고? 고민 多" [엑's 인터뷰②]

'놀뭐' 면치기 폭로 이이경, '경멸' 심은경에 양해 구했다…"무례할 예정, 미리 문자" [엑's 이슈]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퇴원 후 첫 근황 "후배녀석의 카톡 보소"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억대 벤틀리 구매 통보에 ♥남편 싸늘…"알아서 해" (보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