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
[오피셜] 대한민국 MF 배준호, 英 2부 스토크 시티 '올해의 선수' 선정…"한국의 왕+팀의 핵심"
'황선홍호' 차출 거부된 배준호, 3부리거 오명 피했다...스토크, 1경기 남기고 英 2부 잔류 성공
5시간 이동은 '애교'라는 윤석영…"K리그 원정? 손흥민 일정 보면 우린 가만히 있어야" [현장인터뷰]
'한국인 왕' 배준호, 스토크 팬 '최애' 선수 됐다...벌써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 [오피셜]
이재성-손흥민-박진섭 연속골 쾅쾅쾅…힌국, 태국 원정 3-0 쾌승→3차예선행 9부능선 넘었다 [현장 리뷰]
'한국의 위엄' EPL 사상 최고의 亞 선수 1·2위 석권…코리안 리거만 '4명'
'유럽 데뷔골' 배준호, 스토크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11월에 이어 통산 2번째 수상 [오피셜]
"유럽 전역이 주목" 배준호, 2G 연속골→'3부 강등 위기' 스토크 구했다…미들즈브러전 2-0 완승
英 2부 배준호, 2경기 연속골 '쾅'…반박자 빠른 오른발 슛 터졌다!
황선홍 U-23 감독, 대표팀 임시 사령탑 확정...정해성 "1순위 후보, 축구팬 정서 읽었다" [일문일답]
"전진할 때 좋은 기술 보여줬다"…'스토크 데뷔골' 배준호, 카디프 원정 패배에도 팀 내 최고 평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