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기념식

"신인 홍민규·박준순 기대, 눈빛 살아있어"…'특별해설' 101승 베어스 레전드, 허슬두 재현 예감했다 [미야자키 인터뷰]

'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팔꿈치 이상 無…"2월 1일부터 정상 훈련 가능할 듯" [인천공항 현장]

"그건 오타니만 가능한 일…" '선수+코치 육성' 日 61년생 만능 지도자, 베어스 '화수분 야구' 부활 꿈꾼다

"두산 내야수 한 축을 20년 맡을 선수"…박준순, 1793G 원클럽맨+1548G 베테랑 떠난 '내야 세대교체' 이끌까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콘택트 강조' 국민타자 방향에 반기?…"마음껏 휘둘러라" 박석민 코치 주문 왜 나왔나

25년 신인이 52번 후계자! '베어스 1R 내야수' 시드니 캠프 합류한다…"전반기 내 1군, 신인왕 목표" [잠실 인터뷰]

"김도영처럼 스포트라이트 이겨내야"…'두산 첫 주장' 양의지, 베어스 '화수분 야구' 부활도 돕는다 [잠실 인터뷰]

국민타자 "시장처럼 시끌벅적한 더그아웃 만들자" 강조 왜?…'더 젊고 확 바뀐' 2025 두산 창단 기념식 [잠실 현장]

"두산에 내 자리 없다"는 12승 투수, 2024년 키워드는 '성장'

두산 선수단에 전해진 CES의 교훈…국민타자도 사장도 '변화'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