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무빙'·'최악의 악' 디즈니+ 약진…'마스크걸'→'정신병동' 넷플릭스 눌렀다 (종합)[백상예술대상]
'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무빙', TV부문 대상 "크레딧에 이름 올린 모든 분께 감사" [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이어 대상까지…"극장 찾아준 관객께 감사" (종합)[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황정민, 최우수연기상 수상…♥아내 언급에 울컥 [백상예술대상]
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파묘' 김고은, 최우수연기상 수상 "작년, 고통스러운 한 해…현장은 힐링" [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수상 "실패한 역사 왜 만드냐 했는데…" [백상예술대상]
"연기는 생명력" '데뷔 69년차' 이순재, 최민식·이병헌과 협업 희망 언급 [백상예술대상]
벌써 3관왕…'파묘' 장재현 감독상 영예 "잘하라는 격려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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