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우리가 안 깨지려면 그렇게 하시라고"...심판진은 왜 ABS 오심을 인정하지 않았을까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ABS 불만 터진 날, 심판진 볼 판정 담합 '시끌'→KBO 심판들에 경위서 요청
'롯데 6연패' 빌미 된 유강남 침묵, '3볼 타격→병살타'로 반격 기회 날렸다 [고척 현장]
'패패패패패패' 롯데, 처참한 6연패...나균안-유강남 부진 속 키움에 '또 졌다' [고척:스코어]
김태형 감독 작심 발언 "ABS 판정 기준 모르겠어, 경기력에 지장 주면 안 된다" [고척 현장]
'타율 0.517' 롯데 이학주, 거인 타선 희망됐다..."정말 열심히 했고 꾸준한 선수 되고파"
941일 만의 1군 등판서 무실점투, 키움 김성민 "좋은 모습으로 복귀해 기쁘다" [고척 현장]
타순 변화에도 연패 끊지 못한 롯데…'잔루 9개'에 좌절했다 [고척 현장]
'실점 최소화→224일 만의 QS' 김선기, 사령탑도 만족 "위기를 침착하게 넘겼다" [고척 현장]
'김선기 QS→이형종+송성문 쐐기포' 키움, '최하위' 롯데 5연패 몰아넣고 3연승 질주 [고척:스코어]
김혜성 '하나 잡고 하나 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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