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야구

최형우 품은 삼성, 다음 숙제는 강민호 붙잡기…"어떻게든 빠르게 해야죠"

PS 진행 중인데 인천에 2만 관중 모였다…볼거리 풍성했던 '섬곤전', 팬·선수 모두 진심이었다 [인천 현장]

[1인N역] TV조선이 낳고 KBS가 입양…이찬원, 예능 점령한 트롯맨 (엑:스피디아)

이찬원 친필 사인 바람막이, 자선 경매서 120만 원에 낙찰…양준혁재단에 전액 기부

레전드 이대호 "롯데 많이 젊어졌고, 활력 더해졌다"…2025시즌 가을야구 전망 어떻게 봤나?

"쉽지 않은 걸 느꼈다"…1군 풀타임→태극마크→'대표팀 첫 홈런', 그럼에도 나승엽 웃지 못한 이유

"쉴 시간이 있나요, 내년 준비해야죠"…'소원 성취' 삼린이, 2025시즌 목표는 1군 풀타임

'찬또배기' 이찬원, 팬심을 저격하는 수트 비주얼

"대회는 성적이 나야, 대표팀 키우면 안 된다"…조선의 4번타자, 애정 담긴 쓴소리 [현장 인터뷰]

"큰 새싹을 제가 밟을 뻔"…어쩌면 전체 1순위 '특급 유망주' 탄생 없었다? 사촌 형 김민수의 반성 [현장 인터뷰]

'롯데팬 추억 자극 제대로' 로이스터+이대호 조합, 14년 만에 사직에서 승리…사직 빅보이 끝내기 안타까지 완벽했다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