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린샤오쥔 선수 말하는 거죠?"…황대헌 "신경 안 써" 정면돌파

오성홍기 달고 '2관왕' 린샤오쥔 "오랜 시간 뒤 다시 금메달…행복해"

린샤오쥔, 500m 이어 계주까지 금메달…중국 대표로 2관왕

박지원, 쇼트트랙 WC 5차 대회 '2관왕'…귀화 린샤오쥔도 금2

'귀화' 린샤오쥔, 쇼트트랙 월드컵 500m 금메달…첫 우승 뒤 '눈물'

린샤오쥔, 중국 귀화 뒤 월드컵 '첫 결승행'…손가락 세리머니

린샤오쥔 또 '꽈당'…월드컵 1000m 준준결승 탈락

쇼트트랙 또 귀화? 이탈리아 女 레전드, 32살에 '미국행' 타진

박지원이 말하는 '올림픽 좌절', 그리고 라이벌 임효준 [신년인터뷰②]

‘벌써 4번째 기권’ 린샤오쥔, 中 매체 “연료가 떨어진 것 같아”

심석희·박지원 등 쇼트트랙 대표팀, 월드컵 예선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