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재 기자
‘나한테 대체 왜이래’ 김연경, 복귀 두 시즌 연속 날벼락
"KBO스타에게 그린라이트가.." 이정후의 포스팅 선언, MLB도 집중 조명
前 NC 투수 강동연, 은퇴 선언 "제2의 인생을 위해 새롭게 시작"
현대건설, 2연패 충격 딛고 새해 첫날 승리…1위 고수
새해 첫날, 10연승을 꺾었다…OK금융그룹, 대한항공에 셧아웃 승리
2023년에도 국제대회 선전을, 빙상 국가대표 새해맞이 등산
'에이스 총출동' 일본, 감독도 오타니도 "WBC 우승이 목표"
감독 선임도 호날두 마음대로? "알 나스르, 호날두FC 될 지도"
주장들도 동기들도 다 떠났다, 박민우의 어깨가 무겁다
한국 야구랭킹 4위로 하락, 일본은 8년 동안 부동의 1위
허구연 총재 "새로운 40년 첫 걸음…국제경쟁력 강화 힘쓰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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