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이지훈♥' 아야네, 임신 중 악플 박제 "이런 댓글 하나도 안 아파"
윈터 들으라고? 쌍욕하는 마크 팬들, 무례한 태도 '눈살' [엑's 이슈]
'더 글로리 혜정이' 송지우,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출연
"뉴진스 민지, 어릴 때 더 예뻤다"…민희진 발언에 과거사진 연일 화제 [엑's 이슈]
"연고전 나와주길"…서장훈, 연세대 후배 등장에도 일침ing (물어보살)[종합]
"X저씨, 맞다이" 민희진 빙의 미쳤다…'SNL' 김아영 호평 세례 [엑's 이슈]
"X저씨" "X발" 민희진 패러디, 조롱기 빼고 진지하다 [엑's 초점]
'선로 무단 침입' 도티 측 "자진 신고 후 과태료 처분…제작진 불찰" [공식입장 전문]
김노진, 철부지 아씨 지키는 보디가드…강렬한 존재감 '눈길' (세자가 사라졌다)
"참아야 돼" 솔루션 후에도 욕설 퍼붓는 금쪽이…오은영 "문제점 발견" (금쪽같은)
박성훈 "'눈물의 여왕' 출연 김수현 영향 컸다"…김지원·곽동연 '케미' 자랑 (유퀴즈)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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