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염경엽 감독이 꼽은 핵심 투수 2인…조상우·김세현
'보직 변경' 조상우 "선발 투수, 나의 오래된 꿈이다"
염경엽 감독 "새 마무리는 김세현…조상우 선발"
넥센 양훈·김세현·김대우도 나란히 연봉 인상
[2016 FA ②] '외부 수혈' 필요한 각 팀 취약 포지션은 어디
[2016 보강 포인트 ④넥센] 박병호 없는 현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넥센,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교육캠프 실시
[PO5] PO가 남긴 교훈 = 단기전은 선발 놀음
부활한 가을 김현수, 비결은 '팀퍼스트 정신'
'그래도' 넥센의 수확, 양훈의 가능성 재확인
단판 승부? 와일드카드전 여파는 분명 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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