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기자간담회
"야구판 종합대회"…'MLB라이브2016' 9일부터 출격(종합)
'MLB라이브' 허구연 "코리안 메이저리거, 국격 높였다"
'MLB라이브' 이재은 아나 "여성 캐스터로 자리잡고파"
'MLB라이브' 박연경 아나운서 "야구여신? 야구귀신 될 것"
'6개월의 침묵 깬' 윤성환·안지만, 형식이 전부였던 사과
정용검 '농구에 이어 야구도 화려하게'[포토]
허구연 '즐거움 가득한 포토타임'[포토]
한명재 캐스터, "허구연 위원과 주6일 근무 약속"
배지현 아나 '야구여신의 화사한 모습'[포토]
양준혁 "떠오르는 야구 스타? 복병은 김상현"
허구연 "MBC스포츠플러스 1위, 스태프 노력이 결정적 역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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