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손혁 단장 '김서현 올해의 아마추어상 축하'[포토]
시상식 참석한 손혁 단장[포토]
오선진도 친정팀으로! 한화와 1+1년 최대 4억원 계약 [공식발표]
"태양아 한화 가자" 다시 만난 효천고 듀오, 이제 이글스의 중심이다
이태양, 친정 한화 컴백! 4년 총액 25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이적' 채은성 "가을야구 즐거움, 한화 후배들과도 느껴보고 싶다" (일문일답)
한화, 채은성 품었다! 6년 최대 90억원에 FA 계약 체결 [공식발표]
한화, FA 투수 장시환과 3년 최대 9억3천만원에 계약 [공식발표]
'팬레터' 정재성, 비열한 연예부 기자 변신…독보적 신 스틸러
'축하해' 수상자들 위한 꽃다발, 단장들과 감독도 바빴다 [KBO 시상식]
이종범·이정후 '부자 MVP' 탄생, 정철원은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종합) [KBO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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