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두산 왕조 이끈 이현승…연속 시즌 PS 등판 현역 1위 등극
대만에서 온 10승 투수…KBO 전설들에 도전장
"야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윤석민 '만회'는 지금부터
김태균-윤석민, 한 시대를 풍미했던 투타 레전드의 굿바이 은퇴식!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윤석민 부인 김수현 '남편의 모습을 담아야지'[포토]
윤석민 'KIA의 에이스'[포토]
윤석민 '조계현 단장에게 받은 골든글러브'[포토]
생각에 잠긴 윤석민[포토]
은퇴식 갖는 윤석민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포토]
윌리엄스 감독 '윤석민에게 유니폼액자 선물'[포토]
윤석민 은퇴를 축하하는 나지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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